골프관련 정보/스크랩북

업무제휴 안내

신차 & 중고차

현대  /  기아 /  대우차

자동차 보험안내

기아차   부품판매

알미늄휠 & 타이어

032-674-3435/3405
carpart@carpart.co.kr  
카파트/스포레저/대성상사

포탈서비스

전기&가스  스팀세차기

미니스쿠터&전기자전거

자동차 종합몰

종합 쇼핑몰

소호 창업정보


2001/09/25 (14:28) from 211.216.134.58' of 211.216.134.58' Article Number : 2
Delete Modify admin Access : 45 , Lines : 29
아마추어들이 자주하는 실수  (2001.09.24)=조선

아마추어들이 자주하는 실수  (2001.09.24)=조선





 사회인 골프대회는 대회 경험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들을 위한 무대.

 골프가 직업이 아닌 주말골퍼들이 공식대회에 출전하다보니 많은 실수를 저지른다.

 가장 많이 골퍼들을 울리는 것은 바로 스코어 오기.

 공식대회인 만큼 스코어카드의 타수 기입란에는 자신의 친 타수를 정확하게 적어야 하는데 습관적으로 그 홀의 파를 제외한 스코어를 적어 실격당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파4홀에서 5타를 쳤으면 '5'로 적어야 하지만 버디를 했다고 해서 '-1', 파를 했다고 '0', 보기를 했다고 '1'로 적어 제출했다가 카드 오기로 실격 판정을 받는 것.

 지난 6월 상록CC에서 벌어졌던 대전-충남북 대회서는 우승스코어를 기록한 한 골퍼가 한 홀서 파를 '0'으로 적었다가 실격처리된 경우가 실제로 있었다.

 비공인구의 사용과 클럽 대여도 간혹가다 적발되는 사항.

 이 대회는 대한골프협회가 인정한 만큼 미국골프협회(USGA)나 영국 R&A;가 인정하지 않은 비공인구는 사용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거리가 많이 나간다는 이유로 사용했다가 실격당한 아마골퍼가 있었고, 습관적으로 남의 채를 빌렸다가 벌타를 받은 경우도 많았다.

 또 스코어카드에 사인을 하지 않은 채 카드를 제출하고는 사라져 구제받지 못하는 선수도 대회마다 나온다.

 그리고 컵까지 아무리 짧은 거리가 남았다고 하더라고 끝까지 공을 컵에 넣고 홀아웃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평소 라운드 때 하던 것처럼 OK로 인정하고 무의식적으로 공을 들어 벌타를 받는 경우도 아직은 자주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다.

 민영호 경기위원장은 "아마추어들이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별의별 실수가 다 나오지만 그래도 해를 거듭할수록 출전선수들의 수준이 높아진 것을 보면 전국사회인골프대회가 순수 아마추어 골프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이사부 기자 golf@ 〉

Backward Forward Post Reply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