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1/09/25 (18:57) from 211.216.128.155' of 211.216.128.155' | Article Number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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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교통법규 위반 신고로 최고 3000만원 받아”=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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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교통법규 위반 신고로 최고 3000만원 받아”=조선 지난 3월 교통법규위반 신고보상금 제도가 시행된 이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보상금을 타는 사람은 3068만원을 받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말 현재 경기도에서 교통법규를 어긴 차량을 가장 많이 촬영, 경찰에 접수한 신고자는 신모(35)씨로 1만 229건을 신고했으며, 3068만 7000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19년을 근무한 일반직 6급 공무원(17호봉)의 연봉 수준이다. 신씨에 이어 2~10위 신고자도 1000~2000만원대를 각각 받게 돼, ‘상위 10명’에게 2억 36만 40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고 경기경찰청은 밝혔다. 경기경찰청은 위반확인·이의신청과 조정을 거쳐 보상금을 1건에 3000원씩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축산물 농협공판장 앞에서 중앙선을 침범하다 신고된 건수가 1만 1650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안산시 성곡동 금강콘테이너 앞길이 9601건(중앙선침범)으로 뒤를 이었다. 경찰은 이들 지역의 교통신호체계와 U턴 구간을 연장하거나 신고가 잦은 지역임을 알리는 플래카드와 입간판을 설치했다. ( 김성현기자 danpa@chosun.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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