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벼논

어제까지만 해도…



 





호우경보 속에 많은 비가 내린 경남 창녕군 계성면 계성리 한 들녘에 모내기를 한 논이 물에 잠기자 농민이 안타깝게 삽으로 막아보고 있다./연합

18일부터 전북 대부분 지역에 100㎜이상의 폭우가 쏟아지자 완주군 봉동면 농민들이 19일 오전 들녘에 나와 침수된 논의 물을 빼고 있다. 「연합」

 [사진] 남부 비 피해 속출

  ‘양파 구출’

 



 장마와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호우경보가 내려진 광주·전남지역에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4일 영산강 물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전남 나주시 산포면 강변에 있는 음식점이 물에 잠겨있다.

나주=김상선 기자


입력시간: 2001. 06.24. 18:53

 19일 경남 창녕군 계성면 계성리 들녘에서 수확한 양파 더미가 물에 잠기자 농민들이 트랙터를 동원해 서둘러 양파를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 경남신문>